치킨수다방 썸네일형 리스트형 [바이] 수다방 더보기 [Femme] 치킨수다방 / 팸토크 치킨수다방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가을바람이 불어오는 9월의 어느날 “팸”에 대해 이야기 하는 수다방을 열었다. 편집팀은 다양한 분들을 모시려고 주변에 자신을 팸이라고 정체화 하는 팸들의 명단을 입수하여 어렵게 섭외를 하였다. (팸/부치를 나누어야 하는가에 대한 원론적인 이야기들이 있지만 현실에서는 팸과부치는 아직도 실재하고 있기에) 팸에 대한 솔직한 그녀들의 이야기를 엿보자! # 나는 팸? 부치? 팸지향? 홀: 부치의 정의가 많잖아. 강부치, 연부치, 소프트부치……. 사실 팸에 대해서 얘기를 하면 없어. 팸에 대한 게... 꽃팸? 또 뭐있지? 미정: 강팸 이런 말은 안 쓰나? 린: 와일드팸! 홀: 응. 와일드팸! 그전에 또 나온 게 뭐가 있냐면 아저씨팸이 나왔었어. 미정: 그건 뭐지? 반가운 단어인데.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