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tch] 커피수다방 / 부치토크
커피수다방 참여자:홀릭, 칼마,ㅇㄱㄷ, 신군 사회자:W ‘네가 나를 모르는데,난들 너를 알겠느냐?한 치 앞도 몰라 다 안다면 재미없지.’라는노래 가사처럼 인생은 알 수 없고,성 정체성은 유동적이다.하지만, 과거가어떻던, 미래가 어떻던지금 자신의 성 정체성을 레즈비언,그 안에서도 부치라고 정체화한 언니들과 별다방에 모여 커피수다방을 열었다. #.우리는 부치인가요? -신군님오기 전 홀릭: 음,팸은 아니지만 부치 중에 어디에 들어가야 하는지는모르겠다? ㅇㄱㄷ:몰라? 나 부치야?난 그냥 다정한 부치! 칼마: 소프트부치? 하드한 부치나마초 같은 부치가 아니고,전천이랑 팸도 아니고! W: 부치라고말할 때가, 불릴 때가가장 편한 부치. B! #.부치의 정의란?부치가 뭘까요? W: 이야기를시작하기 전에, 우리는부치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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