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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레인보우링 - 마지막 사랑방이 열립니다 더보기
[사랑방] 레인보우링 사랑방 20090725 레인보우링 세 번째 사랑방을 말하다 간지앵커: 현장에 나가 있는 서지후 기자 연결하겠습니다. 서지후 기자! 지후기자: 네, 지금 제가 나와 있는 곳은 한국성적소수자문화인권센터입니다. L들의 눈으로 ‘세상’바라보기-라는 주제로 우리 힘, 우리 방식으로 세상을 살아감에 대한 이야기 꼭지를 잡고 주제별 수다 떨기와 영화 감상을 하는 계획으로 사랑방이 진행되는 현장입니다. 세 번째 사랑방에서는 MB의 세상-나와 우리는 무엇을 할 것인가에 대한 이이야기를 시작으로 자신의 가장 ‘자기’스러움을 돌아보는 시간, 독신과 결혼 사이의 고민들 나누기, 주변 사람들과의 ‘소통’의 방식들, 하고 싶은 일과 해야만 하는 일의 기로에서 선택과 집중에 대한 문제, 내가 앓고 있는 다양한 통증 그리고 어떻게 나이 들.. 더보기
레인보우링 - 네 번째 사랑방이 열립니다 더보기
[사랑방] 레인보우링 사랑방 두 번째 모임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6월 27일, 10대부터 30대까지 다양한 세대의 L들이 다락방에 모여서 ‘외로움’에 대한 자기 경험과 여러 고민들을 공유하고 해법을 찾아 나서며 서로를 토닥였던 이야기들을 소개하고자 한다. 등장인물 1호 : 약속에 대한 강박증이 있으며 야구를 하고 싶은 방황하는 30대 2호 : 옷 잘 입고 재치 있고 춤 잘 추는 사람이 좋은, 168.7cm의 게이다 밖의 20대 3호 : 손이 이쁘고 머리가 짧은 사람을 좋아하는 사랑방의 귀염둥이 30대 4호 : 감기투병중임에도 불구하고 복숭아 상자를 들고 사랑방을 찾아 준 20대 5호 : 라디오 청취자를 만날 때마다 청취자는 사라지거나 정말 친한 친구가 되는 20대 6호 : 9살 연상과의 연애에서 간지나는 리드와 파트너에 대한 성숙한 보살핌이 장착된 20대 7호 .. 더보기
레인보우링 - 세 번째 사랑방이 열립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