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inbowRing magazine vol.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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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집: L WORLD] 바지씨, 치마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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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방] 레즈비언역사발굴”레인보우링을 찾아라!”속의 사랑방 마름 이야기
- [카툰]
- [언저리시티L]
- [레인보우링 운동회]
- [A/S 코너] 섹스 판타지 :: 그날 밤..
- [A/S 코너] 섹스 판타지 :: K씨의 일기
- [광고] 다큐멘터리 <레즈비언 정치도전기> 이야기가 있는 기획 상영회
- [광고] 2010, 제11회 퀴어문화축제 기획단 모집
- [광고] 2009년 12월 21일 이후, 이제 퀴어에 관한 모든 것을 한 곳에서 만난다 !
- [2010 레인보우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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펴낸이 <레인보우링기획단> 기린, 미석류, 안지, 우야, 진기, 칼로, 캔디.D, 홀릭 / 기획, 구성 <레인보우링기획단> / 편집, 책임 홀릭 / 감 수 한 채 윤 / 디자인 AhnZ [안지] / 제작,후원 한국여성재단
제작후기
[칼로] ㅎㅎㅎㅎ 웃음이 나는 걸 참지 못하겠습니다. 이번 만화는 제게 좀 민망하네요.
마지막인가요 벌써? 다음엔 더 잘할수 있을거 같은데 말이죠..☞☜
[미석류] 벌써 마지막 매거진이라니, 짧게 생각되지만 많이 걸어온 길인 것 같습니다.
저보단 다른 분들이 더 수고해주시고 힘쓰시고 날도 새셨을 것 같아요.
바쁘신 와중에 함께 해주시고 격려와 칭찬해 주신분들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마지막인 만큼 유익하고 재미있게 봐주시고, 열심히 안 한 것 같은 죄책감이..
소재가 없어서 쩔쩔맨적이 많은 것 같네요. 모두 화이팅! 이라고 귀여운 미석류는 말했습니다 잇힝.★
[우야] 우리들의 이야기가
말에서 글로 이어져서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었다는 게 행복합니다 :-)
내년에는 더 많은 분들과 함께 하고 싶어요.
ps. 레인보우링 매거진을 함께 만든 모두 고맙습니다♡
[홀릭] 마지막 매거진이 가장 힘들었던 거 같습니다. 하지만 많이 아쉽습니다.
고맙습니다. 레인보우 링 기획단 여러분 그리고 사랑방을 같이 참석해준 많은 사람들 그리고 지후님 특히, 매거진 팀 안지에게 부족한 홀릭과 일하게 되어서 고생많았지? 고마워요^^ 안지가 없었으면 링은 없었어요 편집과 디자인 멋져요!! 그리고 , 링을 기다려 주시고 바에서 챙겨주시는 많은 숨은 독자여러분 , 레즈비언 바 사장님들, 웹진 독자여러분, 매달 매거진 돌리러 다니신 분들! 그리고 마지막으로 나의 글을 지금도 읽고 교정보고 있는 그녀에게 고맙습니다. 여기에 미처 쓰지 못한 사람들에게도 고마워요!- 마치 무슨 여우주연상 타는 사람같습니다.
[캔디.D] 결국 마지막까지 마감을 지키지 못했습니다. 죄송해요. 올 1년 매거진으로 즐거운 한해였습니다. 내년에는 더 즐거운 한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1년내내 편집하느라 젤로 고생하신 안지와 고민을 달고 산 홀릭에게 박수를 보냅니다요. 참! 2호에 솔로와 돈을 쓰면서 신에게 애인 내려달라고 빌었더니 애인님이 강림하셨어요+_+. 으흐흣! 쟈기씨, 우리 연말엔 함께 노곤노곤하게 쉬어보아요♡
[기린] 왜 사냐건 웃지요 ㅎㅎ
[안지] 한 해도 끝. 레인보우링도 마지막이군요. 아, 이제 방학도 다가오고! 쉬고 싶습니다아- 여러분, 감기조심!